네.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

twitter 라는 것도 해보고, tweetdeck 이라는 어플도 써보고,

티스토리는 무려 파비콘까지 넣어봤네요.

이제 검은왕자님 블로그에 있는 것처럼 우측 메뉴들을 넣어봐야겠네요.


WRITTEN BY
zerasion
디자이너의 의도는 플레이어의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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